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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환율, 유학생들 귀국 고민
박아름 기자 메일보내기

환율이 연초대비 40% 이상 치솟으면서 유학생들은 학업을 포기하고 귀국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200원이나 오르면서 원달러 환율이 1400원를 육박했다. 1998년 9월 23일 1402원 이후 10년 1개월 만에 최고치다. 하루 환율 상승폭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8월 6일의 70원 이후 가장 컸다.

환율이 오르면서 해외 유학생들과 이들에게 달러나 유로를 송금하는 가족들의 고통이 점점 커지고 있다. 임시방편으로 분할매입을 하거나 조금이라도 환율이 내렸을 때 한 번에 사는 방법을 택해 보지만 언제까지 오를지 모르는 상황에서 불안만 가중 될 뿐이다.

두 달 전부터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이은경(중앙대 영문과)씨는 “두 달 전에 연수를 시작해 이제 겨우 자리 잡았는데 환율이 급등해 계획에 없던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 6개월 계획을 세우고 왔으나 조기 귀국도 고려 중”이라며 “공부하려고 왔는데 뜻밖의 경제적 문제에 봉착해 어렵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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